포근한 누나같은 느낌의 매니저에게 스웨디시 받은 후기

어제 후기 보다가 급땡겨서 더샵 방문했네요

얼굴은 동네 누나같은 느낌이 나고 제 눈에는 상당히 예쁘네요

스타일은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고싶은 포켓걸같은 느낌

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합니다 대화가 시원시원하게 잘 통하여

토킹바에서 일할정도의 수준급 대화 리드

다음 방문에도 지명해서 방문 할거같네요

마사지를 다받고 나가는데 실장님이 친절하게 해주셔서기억에 남네요